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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걷고싶은거리에 문화공원…‘글로벌 관광도시 마포’ 도약
담당부서 : 홍보과(☎null) 작성자 : 홍보과(☎null) 조회 : 365
언론사 : 문화 등록일 : 2019-08-13 17:11:42

조형물·버스킹 공연장 설치
연중 퍼레이드·축제 등 개최


관광산업 육성은 마포구의 핵심 구정 중 하나다.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소득을 늘리기 위해 미래의 유망 먹거리 산업인 관광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마포구는 홍익대와 경의선숲길공원, 서울월드컵공원, 문화비축기지, 양화나루 잠두봉 유적지 등 우수한 문화관광 인프라가 즐비하다. 도로망이 사통팔달 이어져 교통이 편리한 강점도 있다.

2017년 마포관광통계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장소는 홍익대 지역으로 45.5%를 차지한다. 방문 목적으로는 쇼핑 관광이 30.6%, 식도락 관광이 26.6%로 조사됐다. 이처럼 마포 관광은 홍익대 지역의 쇼핑과 식도락에 편중돼 있다. 구는 이처럼 편중된 관광에서 벗어나 ‘글로벌 관광도시 마포’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상품 개발과 전략적 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일 조직 개편을 통해 ‘관광일자리국’을 신설, ‘마포 관광 진흥 5개년 계획’을 2023년까지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No.1 글로벌 관광도시 MAPO’ 비전 아래 ‘잇(IT)-플레이스 조성’ ‘관광명소 연계 활성화’ ‘체류관광 활성화 상품 개발’ 등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5년간 총 204억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7개 주요 사업과 40개 세부 사업을 진행한다.

우선 홍익대 일대 걷고싶은거리를 3400㎡ 규모의 인디스트리트로 탈바꿈시킬 방침이다. 이 일대에 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상징 조형물과 버스킹 공연장도 함께 조성한다. 이곳에서 퍼레이드, 축제 등의 각종 예술 공연을 연중 확대 운영함으로써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홍익대 걷고싶은거리 지하공간에 주차장을 설치하고 상부에는 문화공원 조성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는 관광해설 프로그램인 ‘홍대&망원 마을 여행’ ‘마포만보’(만 걸음 속에 숨겨진 마포 마을 만나기) 등을 보다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를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지역 특화상품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주민 일자리까지 창출하고 있다. 구는 또 오는 2022년 완공될 당인리문화창작발전소와 인근 한강 수변공간을 연계한 관광명소 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을 통해 마포로 사람들이 모여들고 소비가 늘어나면 지역경제가 자연스럽게 활력을 얻게 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관련기사 : www.munhwa.com/news/view.html(2019.8.12.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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